| 울산교육청, 학생안전보안관 동아리 안전 교육 확대
어린이안전보안관 대상 특별교육 진행 김유수 기자 |
| 2025년 10월 29일(수)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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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국제적 안전 개념을 학교 현장에 적용해 학생들이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를 주체적으로 배우고 실천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단순한 대처 교육을 넘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 프로그램은 자연재해의 악영향을 심화하는 요인을 분석해 관리하는 ‘재난위험경감(UNDRR: United Nations Office for Disaster Risk Reduction)’ 개념을 토대로, 학생들이 재난 발생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과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총 28회에 걸쳐 진행된다.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위험 상황 사전 인지 방법, 학교와 지역 내 안전 점검 활동 등으로 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안전보안관 동아리’는 학생 스스로 생활 주변의 안전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안전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기르는 학생 참여형 안전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시민 제안 공모로 시작된 제10대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2023년도부터 전 초중고를 대상으로 시작해 지난해 20팀에서 올해 25팀으로 확대하며 활동 효과를 현장에 확산하고 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학생들이 ‘작은 안전 지도자(리더)’로서의 역할을 스스로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울산시와 협력해 학생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자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