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교육지원청, 추석 명절맞이 온정 나눔
한성기 교육장, 장애인기업과 청소년쉼터 찾아 생활용품 전달 김유수 기자 |
| 2025년 09월 29일(월) 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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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교육지원청은 해마다 명절에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고 사랑 나눔을 이어가고자 마련됐다.
한성기 교육장은 중구 장애인보호작업장과 북구 남자단기청소년쉼터를 찾아 5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관계자와 이용자를 격려했다.
중구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신체적, 정신적 장애로 일반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직업훈련과 보호 고용, 사회 적응 훈련 등을 제공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장애인직업 재활시설이다.
북구 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가정 해체, 폭력, 방임 등으로 가정에서 보호가 어려운 청소년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사례 관리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한성기 교육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나누는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가 더 따뜻해지길 바란다”라며 “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와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