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단념청년 120명, 순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재도약

신청자 252명 몰려... 목표 대비 210% 성과 달성

하인숙 국장
2025년 09월 29일(월) 11:34
지난 9월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진행한 'TCI 검사 및 문장완성형검사를 통한 자기이해' 프로그램에 청년도전지원사업 참가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순천시는 구직활동을 단념한 청년이 다시 사회로 진출하도록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올해 처음 선정되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으로,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등 구직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18~45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에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로그램 이수 시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도 지원받는다.

현재까지 총 252명이 지원하여 목표 대비 210%를 달성했으며, 이 중 120명을 선발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취업을 향한 도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취·창업 연계 및 교육·직업훈련 등 구직활동 건수는 총 138건에 달하며, 현재까지 88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연말까지 남은 참여자들의 수료가 이어지면서 더욱 많은 취?창업 성공 사례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미취업 청년들이 취업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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