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고흥군 기념식 성료!!

-김선희 고흥군요양보호사협회 회장,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현장의 작은 변화가 지역 복지의 큰 힘이 됩니다”-

하인숙 기자
2025년 09월 25일(목) 10:01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고흥군요양보호사협회 김선희 회장이 지역 복지 증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고흥군요양보호사협회 제공)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9월 24일 고흥군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고흥군요양보호사협회 김선희 회장이 지역 복지 증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선희 회장은 고흥 지역 요양보호사의 역량 강화와 돌봄 서비스 질 향상, 취약계층 지원 확대를 위해 오랜 기간 꾸준히 현장을 지켜왔다.
김선희 회장은 고흥 지역 요양보호사의 역량 강화와 돌봄 서비스 질 향상, 취약계층 지원 확대를 위해 오랜 기간 꾸준히 현장을 지켜왔다. (사진-고흥군요양보호사협회 제공)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 체계를 마련해 요양보호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쓴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 보건·복지 관계자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주최 측은 “사회복지의 날을 계기로 현장의 노고를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사회복지 현장의 과제와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현장의 헌신을 격려하고 시민과 함께 지역 복지의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
수상소감에서 오늘의 상은 저 개인이 아닌 현장에서 헌신하는 모든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겸손히 소감을 밝혔다. (사진-고흥군요양보호사협회 제공)

수상 소감에서 김 회장은 "요양보호사의 작은 손길과 세심한 돌봄이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오늘의 상은 저 개인이 아닌 현장에서 헌신하는 모든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서비스 개선과 요양보호사 권익·전문성 신장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고 소감를 밝혔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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