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향토기업 고려아연-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 울산사랑 자원봉사 실천 위해‘맞손’ 17일, 수연재활원서 중증장애아동 위한 자원봉사 실시 김유수 기자 |
| 2025년 09월 17일(수) 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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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올해부터 민·관이 협업해 1사·1시설 결연 온기나눔 자원봉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문화관광체육국은 울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인 고려아연과 합동으로 자원봉사를 시행한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과 해당 부서장 등 주요 간부들과 신진우 고려아연 총무팀장을 비롯해 30여 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이들은 시설 환경 정비를 비롯해 ▲중증 장애 아동의 하원 돕기 ▲아동 야외학습 보조 ▲아동 목욕 및 식사지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관의 협력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보여 주는 좋은 사례로 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가 증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울산예총과 문화원연합회, 범시민사회단체연합과 사회복지사협회 등과 함께 ‘고려아연 주식 갖기 운동’을 진행하는 등 향토기업 고려아연을 지켜내는 데 힘쓴 바 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