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2025년 지역사회보장조사' 실시 9.15.~10.17. 5주간 16개 구·군과 함께 8천26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 이상봉 기자 |
| 2025년 09월 12일(금) 0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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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시민의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자 실시된다. 지역사회보장수준을 비교·분석하기 위한 자료를 확보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발전을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조사는 부산 전역의 8천260가구를 표본으로 선정해 진행되며, 각 구·군별로 저소득층, 장애인 등 특수욕구계층* 100가구를 포함한다.
전문 조사원이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과 설문지를 활용한 일대일(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에는 ▲가구 일반 현황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 대상별 복지욕구 ▲고용·법률·권익보장 등 사회보장 수요 ▲정책 시급성 및 노력 체감도 ▲지역 불균형 인식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생활문제 ▲고독사 위험 ▲구·군 간 사회보장 격차 등 시의 특수한 복지 현안(이슈)을 반영해 설계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실질적인 현장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응답은 부산의 복지정책을 만드는 힘이 된다”라며, “조사원이 방문하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