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부산시의원 주도, 연산역 무인도서반납기 구축 완료·운영 개시 !

연산역 2번 출구 방향 설치, 24시간 운영으로 출퇴근 시민도 편리하게 도서 반납 가능

이상봉 기자
2025년 09월 08일(월) 12:33
이승우 부산시의원 주도, 연산역 무인도서반납기 구축 완료·운영 개시 !
지하철 연산역에서 24시간, 부산시 공공도서관 도서를 언제든지 편리하게 반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부산광역시의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지난 제32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연산역(2번 출구 방향) 무인도서반납기 설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 예산을 반영해 설치된 무인도서반납기가 8월 29일부터 가동을 시작해 9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도서반납기는 부산 공공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을 도서관 운영 시간과 관계없이 언제든지 반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 반납이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우 의원은 “도서관 서비스는 시민의 일상 가까이 다가갈수록 그 가치가 커진다”며, “이번 무인도서반납기 설치로 직장과 가정, 학업 등으로 바쁜 시민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독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는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부산의 독서문화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펴 생활SOC와 문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며, “더 많은 시민이 독서와 학습을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독서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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