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강남 학교지원센터, 계약제 교원 인력망 일제 정비 유효기간 경과자 정비, 채용 정보 설정 등 기능 개선 김유수 기자 |
| 2025년 08월 11일(월) 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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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비는 계약제 교원 인력망에 등록된 대상자들의 정보를 현행화해 인력망의 활용도를 높이고, 교원 수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추진된다.
학교지원센터에서는 교원의 병가, 휴직 등으로 결원 발생 시 적기에 인력을 투입해 수업결손을 방지하고, 정규 교원의 대강 수업 부담을 줄이고자 2021년부터 시간강사를 포함한 계약제 교원 인력망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정비 대상은 기존 인력망에 등재된 기간제 교사 중 유효기간 3년이 경과했거나, 장기간 승인 대기 상태로 남아 있는 경우로 대상자는 일괄 삭제하고 재등록을 안내한다.
대상자에게는 문자 메시지로 개별 통보되며, 안내된 기한 내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등록 갱신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정비로 기존에는 본인만 가능했던 채용 가능 여부 설정 기능을 학교 관리자도 설정할 수 있게 개선해 채용 정보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지난 4월부터는 ‘시간강사 구인 문자 발송 기능’도 개선돼, 학교에서 희망 교과목과 지역 기반의 긴급 구인이 실시간으로 가능해졌다.
학교 현장에서 이를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정비 이후에는 인력망의 상시 관리를 강화한다.
유효기간 도래 전 재등록 안내를 사전에 발송해 보유자료의 정확도를 높이고, 교원 수급의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학교 업무를 줄이고, 계약제 교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력망 시스템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