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방서, 집중호우 피해 농가 복구에‘두 팔 걷고’나서
하인숙 국장
2025년 08월 11일(월) 07:02
집중호우 피해 농가 복구 활동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최근 3일 쏟아진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지난 8일 나주소방서 직원 30여 명과 의용소방대원 50여 명은 노안면 계림리의 한 비닐하우스 농가를 찾아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침수로 망가진 시설을 정비하고 수해 폐기물 수거·운반 등 주민들의 생업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앞서 지난달 24일에도 나주소방서는 동강면 대지리 일대 침수 피해 농가를 찾아 비닐하우스 내 농작물 폐기, 주변 환경 정리에 힘을 보탠 바 있다.

나주서장은 “이웃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나서준 직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이번활동이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나주소방서와 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 및 재난 대응 활동은 물론, 각종 피해 복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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