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노후주택 화재 예방 위한 민관 합동점검 실시

득량면 복지기동대·복지+안전협의체·보성소방서 등 취약계층 20가구 점검

하인숙 국장
2025년 08월 08일(금) 11:30
보성군, 노후주택 화재 예방 위한 민관 합동점검 실시_보성군 득량면은 지난 7일 관내 주거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보성군 득량면은 지난 7일, 관내 주거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득량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복지+안전협의체, 보성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가 참여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최근 노후주택 화재로 인명피해가 잇따르면서,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기 시설의 이상 유무 확인 ▲노후 멀티탭 교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를 돕는 소화패치 설치 ▲화재 예방 교육 등 실질적인 안전 조치와 함께 취약계층 안부를 살피는 정서적 돌봄 활동도 병행했다.

박학재 득량면장은 “화재 예방과 주거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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