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교육원, 2025년 초등교원 생존수영 직무연수 과정 운영

8.4 ~ 8.8까지 1·2차 전국 초등교원 77명 대상 생존수영 능력 업그레이드

이연화 기자
2025년 08월 07일(목) 10:41
생존수영 기초 강의
해양경찰교육원은 지난 4일부터 (1차 38명, 2차 39명) 각각 2박 3일간 주간 교육원 내 해양구조 및 모의선박실습장에서 전국 초등교원 77명을 대상으로 `2025년 초등교원 생존수영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실시하여 올해로 4년째 실시되는 이번 과정은 해양경찰청과 교육부가 공동 주관·운영하는 것으로 초등교원들이 생존수영 핵심강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초등교원 대상 생존수영 직무교육은 생존 수영교육의 이해, 교수법, 뜨기·구조장비 운용, 생환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8일부터 3·4차 직무교육이 추가로 운영된다.

특히 `수중 누워뜨기′, `주변 사물을 활용한 구조 활동′, `수중적응 활동′, `모의 선박 탈출 훈련′등 실제 학생들이 위급 상황에서 실질적인 자기보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철저히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상철 교육원장은 “수상에서의 생존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했다”며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생존수영의 소중함을 느끼고 교육현장에서 학생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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