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어머니회영광군지회, 염산면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음악노래공연봉사 나서!! -자발적인 회원들과 회원자녀들이 참여해 귀감-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진정한 어울림 한마당의 시간 마련- 하인숙 기자

2025년 07월 27일(일) 20:11

(사)대한어머니회 영광군지회 사진제공 - (사)대한어머니회 영광군지회,(회장강윤례) 27일 오후1시, 염산면 상계리 산수정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노래공연과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사)대한어머니회 영광군지회,(회장강윤례) 27일 오후1시, 염산면 상계리 산수정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노래공연과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사)대한어머니회 영광군지회는 지난9일 창립식 이후 18일만에 25명의 회원과 염산면 부녀회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로 해인평생교육문화예술협회 전문노래가수와 섹소폰 연주자가 어우러진 공연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어린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강병원주민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자치위원들과 김강헌의장님 장기소의원 정선우의원님 그리고 김용연염산면장님 강규성이장님 강상호서영광조합장님 염산면부녀회 회원님위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마을공동체의 온기를 전했다.

(사)대한어머니회 영광군지회 사진제공 - (사)대한어머니회 영광군지회는 지역민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하루를 봉사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사)대한어머니회 영광군지회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어르신들과 함께 웃고 노래하며 진정한 어울림 한마당'의 시간을 만들었다.

그러면서 지역민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하루를 봉사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사)대한어머니회 영광군지회 사진제공 - 이번 행사는 자발적인 회원들과 회원자녀들이 참여해서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지역사회 기반의 자원봉사가 점차 사라지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자발적인 회원들과 회원자녀들이 참여해서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대한어머니회 영광군지회 강윤례회장은 "무더운 여름날씨에도 불구하고 각 단체 위원님들과 함께 한 봉사활동이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며, "어르신들과 뜻깊은 어울림 한마당 봉사활동에 참여 해 주신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