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월례 대표, 환경. 평화통일운동 활동 돋보여... -작은 사랑으로 세상을 밝혀나가자! - 하인숙 기자 |
| 2025년 07월 23일(수)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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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이것이 우리 인간 삶의 기본이고 핵심이며 근본이 아닐까요?” 라고 반문한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추구하는 친환경적 로하스(LOHAS) 디자인 경영 브랜드 네이처 김 대표는 지난 2002년 사)남북환경교류연합의 창립 멤버이자 여성 대표로서 이후 지금까지 남북의 환경정화활동과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 및 실천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남북간 화해의 분위기가 무르익던 시기에는 환경통일아카데미를 설립, 운영하고, 금강산 방문 등을 적극 추진, 남북 민간차원의 통일기반조성에 기여하기도 했다.
그녀는 일본 메디사 수석 디자이너와 연구위원으로 다년간 활동, 디자인 분야에서 독보적인 대우를 받아오고 있고, 한때 전주대학교 등에서 로하스 디자인 경영 특강을 진행, 전문가로서의 후학 양성에도 매진해오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대표는 또한 8년전부터 전주생명교회의 담임목사로 미국연합장로회 총회신학 전주분교장으로 신학교육에 힘을 쏟고 있고, 착한 사랑가게 바자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나눔봉사를 적극 실천해가고 있으며, 지난해 말 첫번째 간증앨범 ‘HOBANSU“를 낸데 이어 올해 두 번째 앨범 ’HOBANHWA’를 준비, 자신의 삶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더 많은 이들과 영성 회복메시지를 나누고 있다.
특히 최근엔 초종교연합 활동을 통해 불교, 원불교, 천도교등 다양한 종교지도자들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자기 종교만이 최고라는 마음을 버리고, 내 안의 교만이라는 우상을 내려놓자“는 그녀의 고백은 타종교에 대한 존중과 진정한 영성의 깊이를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의 역사는 크고 화려한 곳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새들이 노래하는 아침, 무지개가 뜨는 하늘, 가족과 사랑의 공동체 안에서 작지만 진실한 사랑을 통해 이루어집니다“며 자신에게 주어지는 작은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나가겠다고 한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