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도서관 ‘뜨거운 지구에서 살아남기, 기후감수성’도서 전시 7월 1일~9월 28일까지 전시 진행 김유수 기자 |
| 2025년 07월 01일(화) 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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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의 주제는 ‘뜨거운 지구에서 살아남기, 기후감수성’이다.
전시 기간은 7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이며, 도서관 내 3개 자료실에서 기후위기와 환경과 관련한 도서 전시를 진행한다.
‘기후감수성’은 김난도 등 10인이 공저한 ‘트렌드코리아 2025’에서 소개된 주제 중 하나이며, 기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태도 혹은 능력을 말한다.
이번 전시는 폭염, 집중호우, 산불 등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재난 속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감수성과 대응 방안을 책을 통해 조망하고자 마련됐다.
기후위기의 원인과 현상은 물론,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실천과 행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점을 담은 도서들을 소개한다.
전시도서로는 기후위기의 실태와 대응 방안을 제시한 ▲우석영 등 5인 작가의‘기후위기+행동사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기후변화를 막는 쉽고 재미있는 실천법을 소개한 ▲한나 스콧 작가의 ‘뜨거운 지구를 구해 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을 소개한 ▲허승은 작가의 ‘쓰레기 없는 지구를 만든다면’ 등 총 93권의 도서와 디브이디(DVD) 9점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일이 아니라 지금 우리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문제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정보서비스과 에 문의하면 된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