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75세 이상 어르신 치매 조기 검진 집중 실시

“1년에 한 번 검진으로 치매예방 하세요”

하인숙 국장
2025년 06월 23일(월) 10:23
여수시, 75세 이상 어르신 치매 조기 검진 집중 실시
여수시는 치매안심센터에서 75세(1950년생) 진입자와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초기 검진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치매 조기 발견과 치매 유병률을 낮추기 위해 치매 선별검사, 진단검사는 무료로, 감별검사는 협약병원 연계 시 진단 비용의 8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치매 확진 시에는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돼 ▲실종 예방 인식표 ▲사전 지문 등록 ▲치매 치료관리비(소득 기준 충족 시) ▲조호물품(기저귀 등)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 환자 쉼터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치매 원인은 다양하지만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중증으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며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치매 조기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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