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해경, 어선 폐어구 적법처리 해양오염예방 점검 실시 오는 6.16.부터 3주간 해?육상 어구사용실태 현장 점검 김유수 기자 |
| 2025년 06월 11일(수)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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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에 배출된 폐그물, 통발 등은 선박의 추진기 감김 사고를 유발하고 해양생태계 파괴로 이어져 수산자원피해가 야기되고 있어 어구?부표 사용에 대한 인식 제고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점검은 해수청?지자체?수협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어선에서 발생하는 폐어구 적법처리 실태 확인 ▲어구생산?판매?수입업체와 양식장을 대상으로 어구보증금제 이행여부 등 전반적으로 확인 예정이다.
점검에 앞서 6월13일까지 사전 계도기간을 갖고 폐어구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조업 중 발생된 폐어구는 육상에서 처리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폐어구로 생태계가 파괴되고 수산자원피해가 발생하면 그 피해는 어민에게 돌아간다”며 “우리 삶의 터전인 바다를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어업 종사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