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 실무 역량 강화 연수
지난해 학생 운영위원회 참여율 전국 1위 달성 김유수 기자 |
| 2025년 06월 09일(월)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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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여 학교자치를 내실 있게 구현하고자 마련했다.
울산교육청은 학교 민주주의 실현과 학교 자치의 토대를 다지고자 해마다 이 연수를 이어오고 있다.
연수는 박선아 강사(전 부산 해빛초 행정실장)를 초청해 ‘학교운영위원회의 이해와 운영위원장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기능 강화, 위원장의 실질적 역할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회의 운영 요령, 안건 심의 시 유의 사항, 학생 참여 확대 방안 등 학교운영위원장이 꼭 알아야 할 주제를 중심으로 연수를 구성했다.
특히,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키우는 데 있어 학교운영위원장의 책임과 영향력을 강조했다.
또한 학생생활과 관련된 안건에 대해서는 학생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운영위원회에 학생 대표를 참석시키고, 안건 제안과 의견 청취 기회를 보장하는 등 학생 참여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학교운영위원회는 학부모, 교직원, 지역 인사가 함께 참여해 교육정책 결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학교 현장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심의·자문하는 법적 기구다.
울산교육청은 학교운영위원회 내 학생 참여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으며, 2022년 68.6%로 전국 4위에서 2023년 96.3%로 전국 2위, 2024년에는 99.6%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울산교육청은 하반기에도 학교운영위원장 원탁토론회와 강북·강남 학교운영위원장 임원 협의회 등을 운영해 학교운영위원회의 실질적인 자치 기능을 강화하고, 운영위원의 전문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