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을 빛낸 여성리더, 제27회 부산여성상 주인공 발굴 6.9.~6.30. 후보자 추천·접수… 양성평등 사회 구현,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봉사해 타의 모범이 된 여성 발굴 이상봉 기자 |
| 2025년 06월 09일(월) 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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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7회를 맞는 ‘부산여성상’은 1999년 제정 이래, 여성 리더십을 상징하는 시의 대표적인 상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변화를 이끈 38명의 여성이 수상했으며, 시는 올해도 양성평등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여성 주역을 발굴한다.
후보자 자격요건은 ▲공고일 현재 부산시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양성평등 사회 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10년 이상 이바지하고 봉사해 타의 모범이 된 여성이다.
후보자에 대해서는 서류심사, 현지조사, 외부전문가 심사,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2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열리는 양성평등주간(9.1.~9.7.) 기념식에서 표창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은 제출서류를 갖춰 시 여성가족과(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시장포상에 대한 동의서 ▲공적증빙자료 ▲추천 연명부(필요시) 등이다.
추천은 구청장·군수, 부산 소재 각급 기관장, 시민·사회·직능단체장, 또는 일반시민(19세 이상인 시민 20명 이상의 연명)이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를 이끌며 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여성들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주역”이라며, “'부산여성상'이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약해 온 여성 리더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주변의 훌륭한 분들을 많이 추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