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교육청, 위기학생과 가족 심리·정서 지원 나서 시교육청-산림청 협력, 자존감 회복 치유캠프 ‘휴 레스토랑’운영 이상봉 기자 |
| 2025년 05월 29일(목) 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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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학생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체결한 시교육청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양 기관이 협력해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 체험 ▲숲해설 등의 활동을 통해 자연과 생태 공존의 가치에 대해 배운다. 또한, 목공예, 가족 간 대화를 통해 정서 회복과 가족 간 유대감도 높인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캠프를 넘어, 학생과 가족이 함께 힐링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기학생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