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교육청, 교육정책 개선 ‘번뜩 아이디어’ 공모
7월 6일까지 학생, 교직원, 시민 대상으로 진행 김유수 기자 |
| 2025년 05월 22일(목)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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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는 학생, 교직원, 시민이 함께 참여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교육행정의 혁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제안은 자유 주제와 지정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더 나은 울산교육 실현을 위한 아이디어’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유 주제로 진행돼 교육 현장과 울산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낼 기회를 제공한다.
지정 주제인‘일하는 방식 개선 방안’은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에 재직 중인 직원만 참여할 수 있다.
행정협업 촉진, 업무절차 개선 등 내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제안을 받는다.
접수된 제안은 사전 실무심의회를 거쳐 각 소관 부서에서 검토되며, 이후 온라인 선호도 투표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수상작은 10월 중 울산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함께 최고 100만 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되며, 수상 제안은 실제 정책에 반영돼 시행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울산광역시교육청 누리집 내 ‘민원·참여-제안방-울산교육 번뜩 아이디어 제안마당’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정책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교육에 대한 고민과 열정을 가진 많은 시민과 교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