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서부교육지원청, ‘원도심 중구 알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역사와 문화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깝게” 이상봉 기자 |
| 2025년 05월 22일(목)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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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부산의 원도심인 중구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우리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키우고, 문화적 감수성과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것이다.
건축·인물·문화·부산항 등 다양한 역사적 자원을 주제로, 학생들은 중구문화원·근현대역사관·백산기념관·40계단기념관·용두산공원·유라리광장 등 체험처를 탐방한다.
올해는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부채형 지도를 자체 제작하여 참가 학생들에게 지원한다. 부채형 지도는 학생들이 탐방 활동 후에도 집에서 가족과 함께 지역의 역사를 다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더불어, 코스별 강사 2명씩 배정하여 안전한 체험 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지역 탐방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재한 교육장은“올해 새롭게 제작한 부채형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흥미롭게 우리 동네를 탐방하고, 내 고장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