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장애인 사회참여 자조 모임 운영

맞춤형 건강?여가 프로그램으로 장애인 자립 역량 강화

하인숙 국장
2025년 05월 08일(목) 11:51
장애인 사회참여 자조 모임 운영_보건소에서 스마트 운동 처방 솔루션 리얼피티를 활용한 재활운동교육을 하고 있다
보성군은 지역 장애인의 건강한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5월부터 8월 중순까지 ‘장애인 사회참여 자조 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 모임은 보성군 보건소에서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함께 다루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원예치료?공예 활동 등 정서 지원 프로그램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치매 예방 교육 ▲금연?절주 교육 ▲스마트 재활 운동 등 신체?정신 건강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마련됐다.

보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자조 모임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넓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앞으로도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인숙 국장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www.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bgtknews.com/article.php?aid=19250516575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3일 0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