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곡박물관, 2025년 청소년 역사문화 강좌 ‘대곡천 탐험단’교육 프로그램 운영

4월 25일~7월 11일 총 4회, 언양고 역사동아리 1~2학년생 참여

김유수 기자
2025년 04월 25일(금) 08:23
2024년 청소년 역사문화 강좌 진행
울산대곡박물관은 ‘대곡천 탐험단’이란 주제로 이달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청소년 역사문화 강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곡천 탐험단’은 언양고등학교 역사동아리 1~2학년생 1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문화 유산의 이해를 높이고자 강의와 답사,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4월 25일 세계의 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5월 30일 대곡천 일대 답사①(반구대 암각화 등) ▲6월 27일 대곡천 일대 답사②(천전리 암각화 등) ▲7월 11일 박물관 진로 체험 등 언양고등학교와 대곡천 일대에서 총 4회 진행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청소년에게 울산의 문화유산을 직접 관찰하고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역사에 흥미를 느끼고 학업 스트레스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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