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2025년 해양시설 집중 안전점검 실시
이연화 기자
2025년 04월 11일(금) 14:11
완도해경, 2025년 해양시설 집중 안전점검 실시
완도해양경찰서는 해양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해양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2025년 해양시설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기름유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300㎘ 이상의 기름저장시설 및 최근 5년간 사고 이력이 있는 시설 등 총 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완도해경을 비롯해 완도군, 완도소방서, KOMSA 등 유관기관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참여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 해양오염,화재 등 사고이력시설 재발방지 대책마련 및 개선사항 확인 △안전관리 체계상 문제점,설비 보완 등 개선과제 발굴 현황 △ 해양오염비상계획서에 따른 해양시설 기준 준수 및 관리이행 실태 확인 등이 있다.
완도해경관계자는 “해양시설의 사고는 대규모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국민의 시각으로 위험요소를 면밀히 살펴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도해경은 주요 해양시설물에 대한 관리실태를 개선하고 전 국민 대상 안전의식을 고착하고자 2015년부터 매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 발굴과 안전 생활화에 앞장 서고 있다.
이연화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www.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bgtknews.com/article.php?aid=18880450900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3일 14: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