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교육청 위(Wee) 센터, ‘재난 상황’ 상담 전문성 높인다
전문상담교사 대상 재난사고 후유 장애 대응 역량 강화 김유수 기자 |
| 2025년 03월 28일(금) 12:57 |
이번 연수는 재난 사고 후유 장애(트라우마)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교직원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을 돕는 초동 대응과 심리지원 방안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는 울산광역시 힐링.강북.강남 위(Wee) 센터 전문상담인력과 올해 위(Wee) 클래스 상담사(컨설턴트) 3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재난 상황에서의 심리적 응급처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 이해, 상담 기법, 심폐소생술 등 이론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전문 역량을 높였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개입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배우며 실질적인 상담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상담교사는 “이번 교육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주요 증상과 사고 후유 장애 실무 운영 방안에 이해가 깊어져 향후 상담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때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교사들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