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생산단계 염소 식육 안전성 검사’신규 실시

염소고기 수요 및 도축 물량 증가 따른 식육검사 강화

김유수 기자
2025년 03월 25일(화) 08:11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생산단계 염소 식육 안전성 검사’를 올해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염소고기가 개고기 대신 보양식으로 급부상해 염소고기의 수요 및 생산량이 증가하는 데 따른 조치이다.

울산의 염소 도축장의 경우 지난 2023년 도축 두수가 327두였으나, 지난해에는 702두로 염소고기의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다.

검사 대상은 관내 도축장 1개소에서 생산되는 염소 식육이다.

검사 항목은 식육에 잔류하는 항생물질 및 식육 중 오염 지표균에 대한 미생물 검사로 식육 안전성 검사를 올해부터 지속 점검(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한 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질병 병성감정, 기생충 방제, 큐(Q)열 검사 등 사양관리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시민들이 염소고기를 안전하게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염소 식육 안전성 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www.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bgtknews.com/article.php?aid=18609514467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3일 21: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