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교육청, 생명존중 · 사회정서교육 활성화 ‘주력’
-현장지원단 구성 ·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학생 정서 지원 강화”- 하인숙 기자 |
| 2025년 03월 10일(월)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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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생들의 마음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사회정서교육이 도입됐다.
이번 연수는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은 기존의 생명존중 교육 범위를 확대해 학생들이 타인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공동 목표를 위해 협력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각 학교에서는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학교 생명존중 교육 및 사회정서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 학생 교육자료 및 교원 연수 자료 제작·보급 ▲ 학부모 대상 ‘행복 더하기’ 영상자료 제공 ▲ 학생 마음 챙김 동아리 30개 내외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 안정을 돕고, 생명존중 교육 및 사회정서학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사회정서교육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프로그램 개발, 현장 의견 수렴, 찾아가는 컨설팅도 실시한다.
그러면서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사회정서교육이 활성화됨으로써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이 향상되고,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마음건강 집중관리 주간’을 운영한다.
이 주간에는 학생들의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 전년도 위기 및 관심군 학생을 상담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학교생활 적응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