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대(對)드론 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연결망(네트워크) 구축 및 불법 드론 탐지 시 대응 김유수 기자 |
| 2025년 03월 04일(화) 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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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봉수 육군 제2작전사령관 직무대리, 강관범 육군 제53사단장, 김광석 산업통상자원부 비상안전기획관, 울산 지역 국가주요시설의 주요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다.
울산은 산업단지와 항만 등 국가중요시설이 집중된 지역으로 드론을 통한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대응책이 요구돼 왔다.
특히 최근 드론을 활용한 불법 침입과 테러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각 기관이 드론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동감하고 상호 협력하여 주요 국가중요시설을 권역화해 방호하는 대드론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대드론 체계 연결망(네트워크) 구축 △불법드론 탐지 시 대응 △대드론 체계 구축 및 운용계획 수립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 국가중요시설이 밀집된 지역에 대한 권역형 대드론 체계가 구축되면 무허가?불법 드론의 접근, 침입 및 테러에 대해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2작전사령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들은 “이번 협약이 국가중요시설의 안전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기관의 역량을 모아 효과적인 대드론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최근 여러 나라의 전쟁에서 드론이 치명적인 공격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울산시민의 자산과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나갈 수 있도록 대드론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