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고추장 만들며 전통문화 배워요” 강북교육지원청, 옹기마을에서 발효음식 만들기 체험 진행 김유수 기자 |
| 2025년 02월 25일(화)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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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교육지원청은 가족 간에 화합하고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4일 울산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울산 지역 초·중학생과 학부모 40가족, 총 80명이 참여했다.
학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보리를 활용해 고추장을 직접 만들며 발효음식의 역사와 발효 과정을 배웠다. 또한, 옹기를 활용한 티라미수 만들기 체험으로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색다른 경험을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라며 “새 학기를 앞두고 자녀와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전통문화를 배울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