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기호식품 구매 환경조성, 봄 개학 대비 학교 등 주변 조리.판매업소 점검 24일부터 식품접객업소 및 무인판매점 604개소 집중 점검 김유수 기자 |
| 2025년 02월 23일(일) 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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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개학기 어린이 식품안전 관리를 위한 사전점검의 일환이다.
점검 대상은 학교와 해당 학교의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 이내에 위치한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604개소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최근 2년 이내에 식품위생법 등 위반으로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이력이 있거나, 최근 1년 이내에 3회 이상 행정지도 이력이 있는 위생취약업소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식품접객업 및 무인 판매점도 중점 관리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조리시설.도구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 상태 ▲냉동.냉장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개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도 병행해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기호식품을 조리.판매 업소의 위생적 환경조성과 식품 등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