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동계체전 3일차] ‘전남선수단, 꾸준한 선전으로 메달 추가!’

-금일 금 6개, 은 2개, 동 2개, 추가 획득…현재 종합 8위로 목표 달성 순항 중-

하인숙 기자
2025년 02월 20일(목) 17:31
전남체육회 사진제공 - 크로스컨트리 여자 초등부 계주 금메달(이윤주 4관왕)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전남선수단이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3일차, 꾸준한 선전을 이어가며 종합8위 목표 달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에 따르면, 전라남도선수단은 대회 3일차까지 금메달 1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며 선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도 다수의 다관왕이 탄생하는 등 값진 메달을 추가했다.
전남체육회 사진제공 - 4관왕 강다현

알파인스키 회전경기에 출전한 강다현(여수삼일중 3년)은 1분18초05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복합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4관왕에 등극했다.

크로스컨트리에서도 전남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전남체육회 사진제공 -크로스컨트리 남초부 계주 금메달

초등부 계주에서 남녀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메달을 싹쓸이했다. 남초부 8km 계주에서는 최지호(6년), 백계영(6년), 문승환(5년), 김찬우(5년․이상 화순초)가 28분17초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초부 6km 계주에서도 이지효(화순초 5년), 최보유(화순초 6년), 이윤주(나주다시초 6년)가 23분59초3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윤주는 이로써 크로스컨트리 4관왕을 달성했으며, 남은 경기인 스프린트 0.7km에서 5관왕 도전을 앞두고 있다.

여중부 계주(15km)에서는 조다은(화순제일중 3년), 소지희(전남체육중 1년), 장원지(화순제일중 1년)이 56분00초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다은은 이번 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으며, 남은 스프린트 1.2km 경기에서 4관왕에 도전한다.

또한, 크로스컨트리 여고부 15km 계주에서는 전다경(전남체고 1년), 김은아, 김민희(이상 곡성고 2년)가 전남 대표로 출전해 1시간43분23초2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남체육회 사진제공 - 동메달을 획득한 스타로두배찌 알렉산더

남고부 계주 30km에서도 성주호(화순고 1년), 정한성(보성 다향고 1년), 성준상, 임준범(이상 전남체고 1년)이 1시간51분01초6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바이애슬론에서도 값진 메달이 나왔다.
전남체육회 사진제공 -사격하는 예카테리나 선수

여자 일반부 집단출발 12.5km에서 예카테리나 아바쿠모바가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남자 일반부 집단출발 15km 경기에서는 티모페이 랍신이 은메달, 스타로두배찌 알렉산더가 동메달을 각각 추가했다.

한편,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우리 선수들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전남 체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남은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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