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교육청, 방학 공백 없앨 늘봄윈터스쿨 운영
거점형·단위학교형 2개 형태 마련 거점형은 남명초 등 7교 대상 다채로운 프로그램 준비 이상봉 기자 |
| 2025년 01월 02일(목)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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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윈터스쿨’은 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한 ‘거점형’과 학교별 여건·특색을 반영한 ‘단위학교형’ 2개 형태로 운영한다.
거점형은 2일부터 17일까지 ‘부산명지늘봄전용학교’를 거점학교로 운영한다.
남명초, 명문초, 명원초, 명지초, 명호초, 신명초, 오션초 총 7교의 학생 320여 명이 참여한다.
오전에는 ‘키즈 골프’, ‘체스 교실’, ‘스마트 기타’, ‘영어 뮤지컬’ 등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특색있는 학습형 늘봄을 운영한다.
오후에는 ‘AI 로봇’, ‘코딩’, ‘음악줄넘기’, ‘창의 예술’ 등 미래 신수요 분야와 체험 중심의 다채로운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산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거점학교와 대상 학교 간 통학 차량도 운영하고, 희망하는 학생은 오후 8시까지 보살핌도 받을 수 있다.
단위학교형은 모든 초등학교 304교에서 학교별 여건과 특색을 고려해 운영할 방침이다.
허남조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늘봄윈터스쿨’은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양질의 늘봄학교 운영을 확대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늘봄학교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부모가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