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좋은 일자리 기업·우수기업인 선정 -광주형일자리기업 4곳 인증…최대 7,000만 원 인증 지원금- 하인숙 국장 |
| 2024년 12월 30일(월) 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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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30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형일자리기업 4개사, 일자리우수기업 13개사, 우수중소기업인 5명에 대한 인증서 및 상패 수여식을 열었다.
올해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디에이치글로벌, ㈜씨엠텍, ㈜화인씨앤에스, ㈜동진기업 등 4개사다.
광주광역시는 적격성 검토, 서류심사, 현장점검,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4개사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디에이치글로벌, ㈜씨엠텍 2개사는 2021 부터 2022년 예비선도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또 ㈜화인씨앤에스, ㈜동진기업 2개사는 예비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광주형일자리기업은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관계 개선 등의 4개 지표에서 좋은 성적을 받고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노력한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시책이다.
예비선도기업과 선도기업으로 나뉘며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32개 기업이 광주형일자리기업 인증을 받았다.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으로 선정되면 정규직 종사자 수 규모에 따라 올해 2,000만 원에서 최대 7,000만 원의 인증지원금이 차등 지원된다.
여기에 13종의 행정·재정적 특전을 2년 간 지원한다.
올해 일자리우수기업에는 ㈜쿠보텍, ㈜미봉하이텍, ㈜에이치티솔루션, ㈜아름다운 상상, 대신네트웍스㈜, ㈜이엔텍, ㈜옵토닉스, ㈜비에이에너지, ㈜선우그래픽, ㈜주디마리, ㈜스쿱, ㈜지니온, ㈜태영테크 등 13개사가 선정됐다.
일자리우수기업은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시책이다.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 가운데 최근 1년 간 고용증가율이 높은 기업을 선정, 행정·재정적 특전을 제공한다.
이들 기업에게는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교부하고 경영안정자금한도 증액(5억 원)·추가 이차보전, 신용보증재단 보증료·무역보험보증료 할인 확대, 수출진흥자금 우선지원·추가지원 등 총 15종의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우수중소기업인은 기송도 ㈜에니트 대표, 문영필 ㈜서치 대표, 박세준 ㈜동방엔지니어링 대표, 조미영 ㈜뉴런모터스 대표, 채인원 에코피스㈜ 대표 5명이 선정됐다.
우수중소기업인은 지역중소기업 중 기술력이 우수하고 고용창출, 근로자 복지증진, 환경·사회·투명 경영(ESG경영) 등에 기여한 중소기업인 선정, 혜택을 제공하는 시책이다. 2012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58명이 선정됐다.
우수중소기업인에게는 경영안정자금 한도 증액(5억 원)·이자차액 추가 보전, 구조고도화자금·수출진흥자금 융자액 추가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통상진흥사업 우대 지원 등 총 11종의 금융·세제·행정 혜택이 2년간 부여된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좋은 일자리 창출과 끊임없는 연구를 지속함으로써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