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체육회 광주도시공사 핸드볼팀 미디어데이 개최 -18일(수) 광주체육회관 2층 중회의실- 하인숙 국장 |
| 2024년 12월 18일(수)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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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은 오는 2025년 1월 2일 오후 6시 청주 SK호크스아레나 경기장에서 경남개발공사와 시즌 첫 경기를 시작으로 약 4개월 간(총 21경기)의 대장정을 갖는다.
오세일 감독은 지난 시즌 “침체 되었던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부상선수들을 방출하는 체질 개선을 강도 있게 진행했다”며 “새로 영입한 선수와 기존의 젊은 선수들을 통해 올해보다 나은 성적으로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신인 드래프트 지명을 통해 3명의 선수(연지현-PV, 김지선-CB, 조연서-RB)를 영입하는 등 타 여자선수단이 대체로 2명을 지명한데 비해 1명을 추가 영입함으로써 젊은 선수들의 보강을 통해 스피드 있는 공격과 안정적인 수비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취지이다.
특히 주전 선수의 부상 등으로 약세였던 피봇(PV) 포지션에 대해 1라운드 즉시 전력감을 영입함으로써 24-25 시즌 전력향상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24-25시즌 재구성 된 광주도시공사 선수단의 첫 발걸음이 승리를 위한 발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올해도 준비한 만큼 부상 없이 건강하게 4개월 간의 긴 리그를 잘 준비하길 바라며 더 나은 성적으로 광주광역시민을 위한 선수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2010년 창단한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여자핸드볼선수단은 2016년 광주광역시체육회로 운영 주체가 바뀐 후 2020-2021 핸드볼코리아리그 정규리그에서 4위 통합 3위를 달성했고, 2021-2022 핸드볼코리아리그 정규리그 2위 챔피언결정전 준우승, 2022-2023 핸드볼코리아리그 정규리그 2위 챔피언결정전 3위를 달성하는 등 광주광역시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함은 물론 우리나라 핸드볼계의 큰 버팀목이 되어 왔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