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2024 구조·구급정책협의회' 개최...선제적 재난대응체계 강화

올해 성과 분석 및 내년 2개분야 36개 세부 실천과제 중점 논의

이연화 기자
2024년 12월 17일(화) 12:51
전북소방, '2024 구조·구급정책협의회' 개최...선제적 재난대응체계 강화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16일 저녁 전주시 완산구 이중본에서 ‘2024년 구조·구급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조·구급정책협의회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제27조에 따라 도내 구조·구급 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구조·구급 기본계획 및 집행계획 등에 대한 협의와 조정을 맡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구조·구급 추진 실적과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개선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또한 내년도 정책 방향으로 △도민과 대원의 안전을 담보한 인명보호 최우선 구조서비스 △전북형 생명존중 고품질 119구급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2개 분야 36개 세부 실천 과제를 중점 논의했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119 구조·구급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전북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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