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화재 예방 위해 취약계층 전기 안전 점검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지키는 데 최선-

김용만 국장
2024년 12월 17일(화) 12:19
화재 예방 위해 취약계층 전기 안전 점검
장흥군은 겨울철 화재를 예방하고자 취약계층 108가구를 대상으로 한 전기 안전 점검 및 개보수 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노후 전기 시설로 인한 누전, 합선 전기 화재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업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남부지사와 협약을 통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6일까지 45일 간 진행됐다.

1차 전기 안전진단 사전 점검 후 2차 정밀 전기 안전진단을 통하여 누전차단기·콘센트 등을 무료로 교체·보수했다.

또한 안전 점검과 함께 전기 안전 사용지도 활동도 전개하여 전기로 인한 불편 해소와 함께 재난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여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확대하여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만 국장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www.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bgtknews.com/article.php?aid=17333191571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7일 10:4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