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논산 수해 복구 현장 지원’ 공로로 감사패 수상
-상생의 문화 만들어 나갈 것- 하인숙 국장 |
| 2024년 12월 13일(금)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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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서는 광양시를 포함해 수해복구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민 자원봉사센터, 단체, 기업이 재난재해 자원봉사 유공 논산시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광양시는 지난 7월 논산 지역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을 때 수해 복구 현장에서 자원봉사자와 이재민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당시 광양시는 ‘모두愛 밥차’를 두 차례 파견했으며 광양시 주민복지과장을 비롯해 8개 자원봉사 단체, 7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수해복구 지원 활동에 참여했다.
‘모두愛 밥차’는 광양농산물(광양쌀, 광양매실)로 만든 도시락 624개와 자원봉사자가 직접 만든 빵 400여 개를 냉매실차와 함께 전달했으며 봉사자들은 이재민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정성 가득한 식사를 제공하며 무더운 여름날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지난 9월 박성순 충남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이 광양시에 감사의 뜻을 담은 서한문을 보내 “폭우로 주민들이 큰 어려움에 직면했으나 광양시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논산시민이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며 정인화 광양시장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백성현 논산시장께서 광양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온기 나눔에 감사패를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광양시는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연대를 강화해 다른 지역에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체계를 갖추고 협력과 상생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