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 중앙지구대와 현장소통 강화

범죄예방, 교통사고 예방 등 자치경찰사무 논의

김유수 기자
2024년 12월 10일(화) 08:15
울산시청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12월 10일 오후 2시 중앙지구대에서 ‘찾아가는 위원회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재홍 울산시자치경찰위원장, 정일석 지구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범죄 예방 환경 조성, 사회적 약자 보호, 학교폭력 및 교통사고 예방 등 자치경찰 주요 사업들에 대한 중앙지구대 시책 설명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교동, 북정동 등 주택재개발구역(B-04) 빈집에 대한 범죄예방과 여성안심순찰대 활동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김재홍 위원장은 “앞으로도 치안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할 수 있도록 현장 소통 간담회를 이어가겠다”라며 “울산형 자치경찰제의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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