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축제·버스킹 월드컵 자체평가 보고회 -성공 요인 분석, 개선·발전 방안 논의- 이연화 기자 |
| 2024년 11월 19일(화)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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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각 부서 관계자들은 자체평가를 통해 분석한 축제 프로그램 및 축제 전반에 대한 성공 요인과 개선·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달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충장로와 금남로 일원에서 펼쳐진 제21회 충장축제는 ‘충.장.발.光’을 주제로 진행됐다.
동구는 올해 충장축제 성공 요인으로 ▲원데이 원빅 이벤트(1Day-1Big Event) ▲주민 참여 ▲충장 파이어아트 퍼레이드 ▲ESG 친환경 및 스마트 기술 등을 꼽았다.
원데이 원빅 이벤트에서는 5일 동안 하루에 하나씩 추억의 감성 콘서트, 불금발광 나이트, 퍼레이드 등 메인 행사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일반 시민 뿐 아니라 조선대학교 재학생들이 충예기획단을 꾸려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주목받기도 했다.
또한 ‘불’이라는 소재를 활용한 야간형 충장 파이어아트 퍼레이드가 충장축제의 백미였으며, ESG 친환경 및 스마트 기술과 연계한 똑똑한 축제 추진으로 관람객들이 매일매일 새로운 추억을 쌓아갈 수 있도록 해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자평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난 21년 간 추진한 추억의 충장축제와 3년간의 버스킹 월드컵 추진으로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됐다”면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자체평가와 개선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