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2년 연속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국비 40억 원 확보…삼도동 운평마을 선정-

하인숙 국장
2024년 11월 13일(수) 11:25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한 ‘2025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삼도동 운평마을(운평길 18)이 선정됐다.

광산구는 지난해 비아동 큰도랑질마을에 이어 연속으로 공모에 선정됐으며, 국비 21억 원을 추가 확보해 2년 간 국비 4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광산구는 사업 공모를 위해 도시재생공동체센터와 함께 대상지 요건, 쇠퇴도, 시급성 분석 등 최종 후보지를 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재해방지시설 △마을 안 길 정비 △자원순환시설 △경로당 및 정자 정비 △주택 정비 및 집수리 지원 △주민역량 강화 사업 등이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운평마을 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 내 낙후된 사업대상지를 적극 발굴해 주민의 삶이 개선되고 함께 지속가능한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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