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효도회, 제31회 대한민국 경로대상 세미나&시상식 개최 -각종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
-현대 사회 사는 시민들에게 사회생활 덕목 제시-
-효 장려하고 실천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위해 다양한 활동 펼쳐- 이연화 기자 |
 | | (사)한국효도회, 제31회 대한민국 경로대상 세미나&시상식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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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효도회(이사장 이태성)는 경로의 달을 맞이하여 11월 7일 13시에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사)한국효도회 중앙회 주관,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제31회 효행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주)제일이앤씨 김형국 대표이사가 전기 자재 유통업을 25년 째 하면서 사업에 여유를 가지게 되자 동복지센터 주민자치위원 활동을 하면서 어러운 이웃돕기와 노인복지시설에 기부활동은 물론 봉사활동으로도 활약하고 있어 칭찬이 자자 할뿐 아니라 사회 봉사정신이 투철하여 2016년에는 효자상을 수상받았고 이번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효자상 수상자는 신봉수 씨다. 신봉수 씨는 중흥골드스파&리조트 팀장으로 2남 6녀의 막내로 아버지 55세, 어머니 42세에 늦동이로 태어나 올해 93세 뇌경석 어머니를 요양병원 대신 집으로 모셔서 가족들과 함께 지극정성으로 모시고 있어 효자상을 받았다.
다음 효자상 수상자 최석록 씨다. 최석록 씨는 사회복지법인 해남 희망원(노숙인시설)에 근무하면서 송원대학교 겸임교수다. 치매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지역사회 마을 어르신들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경로사상에 의한 효경정신이 탁월하여 효자상을 수상받았다.
(사)한국효도회는 우리 전통문화유산인 효 정신인 효친경로, 형우제공 등의 전통사상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해 현대 사회를 사는 시민들에게 사회생활 덕목을 제시해 가정문제, 청소년 문제 등의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날 효행상을 수상한 수상자들은 평소 부모님 봉양과 이웃 어른 공경으로 경로효친사상을 몸소 실천해 가정에서부터 효 정신을 지켰다. 이들은 또 사회 전반에 아름다운 전통문화유산인 효를 장려하고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강원호 광주광역시 전 남구의장은 "앞으로도 효행 정신을 계승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면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