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인재개발원, 한마음 미니올림픽 진행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제공-
-건강과 공동체 우정 나누기 위해 마련-
-어르신들의 삶의 질 높아지도록 역할할 것-

권영웅 기자
2024년 10월 28일(월) 10:27
10월 27일 영광군 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해인인재개발원과 함께하는 미니올림픽’이 열렸다.
한 해 뿌려 놓은 땀과 노력을 거두는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10월 27일 영광군 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해인인재개발원과 함께하는 미니올림픽’이 열렸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인 해인인재개발원이 주관했으며, 전라남도 내 5개 시·군 총 2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건강과 공동체 우정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 공연, 장기자랑, 한마음 미니올림픽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서비스를 받는 어르신들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목과 우정을 다지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행사를 빛내 주기 위해 수호천사문화봉사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짜장면 차, 영광읍 여성의용소방대의 자원봉사자, 해인평생교육문화예술협회 드림난타 회원, 조선대학교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했다.
10월 27일 영광군 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해인인재개발원과 함께하는 미니올림픽’ 진행 모습.

해인인재개발원에서 제공하는 전라남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농어촌 노인웰빙라이프 행복드림서비스’는 농어촌 노인의 사회참여 유도 및 생활환경의 개선을 통한 삶의 질 증진을 목적을 가지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신체프로그램, 심리프로그램, 사회참여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체프로그램은 짐볼난타, 터링, 전통놀이 등으로 이뤄져 있어 즐거움과 신체기능 유지 및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심리프로그램은 음악과 미술을 활동으로 심신안정과 치유를 지원하고 있다. 사회참여프로그램은 사회봉사, 자기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역행사 공연, 버스킹 활동을 하고 있다.
10월 27일 영광군 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해인인재개발원과 함께하는 미니올림픽’ 진행 모습.

해인인재개발원 강윤례 대표는 “앞으로도 전남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통해 전라남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해인인재개발원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인인재개발원에서는 2024년 4월 신안군 튤립축제장을 찾아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이용자들이 버스킹 공연을 열어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 했으며 더불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에 대해 알렸다.
권영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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