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보건소, 대동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찾아가는 이동 결핵검진’ 실시

-연 1회 이상 결핵검진 받으시길 당부-

이연화 기자
2024년 10월 17일(목) 13:21
함평군보건소, 대동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찾아가는 이동 결핵검진’ 실시
함평군보건소가 지난 16일 대동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의 전체 결핵 신환자 비율은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어르신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하고 결핵에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예방 차원의 결핵검진이 필요하다.

이날 함평군은 결핵 환자 조기발견과 결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연계, 대동면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흉부X-선 검사 및 객담검사를 진행했다.

심화섭 보건소장은 “노인결핵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결핵검진 실시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에 취약하므로 아무 증상이 없어도 연 1회 이상 결핵검진을 받으시길 권한다”고 당부했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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