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급공동체 관계 형성 프로그램 운영 부산진구 관내 초등 11교 대상 찾아가는 집단상담 등 실시 이상봉 기자 |
| 2024년 10월 07일(월) 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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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상담 전문가의 ‘놀이 중심 집단상담’을 통해 학급 구성원들의 건강한 관계 구축을 돕기 위한 것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급 내 상황분석을 기반으로 컨설팅·학생과 보호자 대상 가족 상담 등을 통해 학생 성장을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로 찾아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4차시의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학급 내 긴장 해소, 학생 발달 과정에 맞는 감정표현·소통·관계 방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고, 담임교사도 집단상담에 참여한다.
가족 상담은 50분씩 10회, 놀이 또는 표현예술 치료로 진행하고, 양육 컨설팅도 함께 운영해, 근본적인 문제해결 방안을 찾는다.
천은숙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심리·정서적 위기로 인해 교실 내 문제 상황이 증가하는 요즘, 구성원 간 소통과 상호이해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존중과 배려의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