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해경, 태풍내습 대비 관내 주요 해양시설 안전점검 안철준 서장, 해양오염 예방을 위해 위험요소 사전 파악 김유수 기자 |
| 2024년 10월 01일(화)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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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은 최근 주요 정유사와 발전소를 방문한데 이어 30일 관내 탱크터미널 안전 점검을 위해 정일스톨트헤븐 울산, 오드펠터미널코리아를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았다.
특히, 통합조정실을 방문하여 △해양시설의 안전관리 및 해양오염 대응현황 청취 △정일신항 및 OTK부두의 주요 항만시설물 등 현장 확인 △해양과 연결된 우배수관로 안전관리 강화 △기상악화 시 화물이송 작업 자제 △주기적인 설비 점검 및 유지보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철준 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해양시설의 해양오염사고는 부두 내 화물 이송작업 뿐만 아니라 저장시설 화재·폭발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며, “관리 취약요소를 사전에 파악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대비·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