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환경연구원, 울산지역 14개 공공수영장 수질기준‘적합’

탁도·총대장균군 등 총 9개 항목 검사

김유수 기자
2024년 09월 26일(목) 09:03
울산보건환경연구원
울산지역 공공수영장 수영조 욕수의 수질검사 결과, 모두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울산 소재 공공수영장 14개소(남구4, 중구2, 북구4, 동구1, 울주군3)에서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의뢰한 총 109건의 수영조 욕수를 대상으로 수질기준 적합여부를 검사했다.

검사는 탁도, 과망간산칼륨소비량, 총대장균군, 중금속 등 총 9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검사 결과 6건의 수영장 물에서 유리잔류염소 농도가 기준치보다 다소 높거나 낮아 기준에 부적합했으나, 재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연구원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영장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수질검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실시해 수질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설 운영자는 수영조 욕수에 대한 수질검사를 반기별로 1회 이상 실시한다.

검사 결과는 수영조 주위에 이용자가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게시해야 하며 수질검사 결과에 따라 적정한 시기에 욕수를 교체해야 한다.
김유수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www.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bgtknews.com/article.php?aid=16144350484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8일 17: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