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의회 홍성우 의원 송대지구 관련 부서 업무협의 개최 준공 지연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 최소화 방안 모색 김유수 기자 |
| 2024년 09월 25일(수) 13:18 |
|
홍성우 의원은 “언양 송대지구가 조합의 재정난 악화 등으로 준공이 지연되고 있는데 민간개발사업의 문제라고 두기에는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커지고 있다.”며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도로의 사용, 가로수, 공원 정비 등 단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부서 관계자는 “미준공 사업장의 시설물 관리는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도시개발사업의 준공이 지연되는 만큼 주민 불편사항은 더욱 가중될 수 있음에 공감한다.”며 “도로 개통의 경우 조합에서 도로사용 개시 허가를 신청하면 적극 검토하겠으며, 도로변과 공원의 제초 작업은 울주군에 협조를 구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홍성우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환경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이자 의무이므로 주민 불편 사항을 적극 해소해 줄 것”을 시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