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 발령

-국민 안전 위해 최선 다할 것-

하인숙 국장
2024년 09월 20일(금) 15:04
완도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 발령
완도해양경찰서는 제14호 태풍 ‘풀라산’의 영향으로 기상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20일부터 22일까지 연안사고 안전관리 규정에 의거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고 20일 밝혔다.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악화나 자연재난 등으로 안전사고가 지속·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하는 경우 국민들에게 그 위험성을 관심·주의보·경보 3단계로 나누어 사전에 알리는 제도로서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완도해경은 위험예보제 발령기간 중 주요 항포구 및 위험구역 30개소를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파출소 전광판과 홈페이지를 이용해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을 게시하는 등 해양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국민 스스로가 안전수칙을 확인하고 준수함으로써 연안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하며 “해양사고 취약지역 및 연안사고 위험구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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