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 첫 개최
-목포대서 유망기업·글로벌 우수인재 만남의장 마련- 이연화 기자 |
| 2024년 09월 12일(목)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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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는 교육부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지역기업의 인력 수요를 파악하고 도내 정주를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들과 연계해, 글로벌 인재 발굴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지원하는 행사다.
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와 전남도, 주관대학인 국립목포대학교는 도내 우수기업들을 발굴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이 취업 상담 등을 받도록 적극 지원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남 도내 10여 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300여 명과 지역특화형비자(F-2-R) 발급이 가능한 11개 기업, 숙련기능인력(E-7) 비자 발급이 가능한 9개 기업 총 20개 기업이 참여해 기업 홍보 및 취업 상담, 현장 채용 면접 등을 진행했다.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교류의 날 행사와 함께 추진돼 유학생 참여도가 높았다.
또한 전남대불산학융합원, 목포 출입국·외국인사무소도 참여해 지역특화형비자사업 홍보, 법률 및 비자 상담 및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박람회에선 입사지원서 작성 및 면접 준비를 돕는 취업 컨설팅 창구, 현장 채용 면접 대비 사진 촬영, 메이크업 및 정장 대여 창구를 별도로 마련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 참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창환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는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유학생들에게는 지역 내 우수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되고 지역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유치를 통해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