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2025학년도 수능 응시자 1만 6,846명 -광주광역시교육청 원서접수 결과 전년보다 4.7% 늘어- 하인숙 국장 |
| 2024년 09월 10일(화) 07:16 |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9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광주지역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지원자는 1만 6,846명으로 전년보다 757명(4.7%) 늘었다.
이중 재학생은 전년도보다 572명 증가한 1만 1,684명(69.4%)이었으며, 졸업생은 88명 늘어난 4,420명(26.2%), 검정고시생 등 기타 지원자는 97명 증가한 742명(4.4%)으로 집계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올해 전국 수능 지원자는 52만 2,670명으로 전년도 50만 4,588명보다 1만 8,082명(3.6%) 증가했다. 전국 지원자는 재학생이 34만 777명(65.2%)으로 전년도보다 1만 4,131명(4.3%) 증가했으며, 졸업생은 16만 1,784명(31.0%)으로 전년도보다 2,042명(1.3%) 증가했다.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2만 109명(3.8%)으로 전년도보다 1,909명(10.5%) 늘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26만 8,699명(51.4%)으로 전년도보다 1만 7명(3.9%) 증가했으며, 여학생은 25만 3,971명(48.6%)으로 전년도보다 8,075명(3.3%) 증가했다.
올해 수능 지원자가 재학생, 졸업생, 검정고시생 모두 늘어난 이유로는 고3 재학생 증가, 서울 16개 대학 정시 확대, 의대 정원 증원, 무전공(전공자율선택) 선발 확대, 첨단학과 증원, 정시모집 다군 모집대학 확대 등으로 졸업생(반수생, 재수생 포함)의 의·치·약학계열 재진학 및 상위권 대학 재진학 선호도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하인숙 국장
